폰테크를 알아보신다면 개통을 매장에서 하고 따로 판매만 하는 사례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어떠한 문제가 발생되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A라는 고객은 B라는 매장에서 휴대폰을 개통하여 매입업체 C에 단순히 현금을 받고 

기기를 판매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개통과 판매를 따로 하였으니 조금 더 높은 가격에 기기를 판매를 하였을 텐데요

문제 발생은 여기서 존재 합니다.

B라는 매장의 주체는 A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이고,  구매자 A는 실제 핸드폰 사용을 약속으로

B 매장에서 휴대폰을 교체하였으나, 이를 유심을 제거하여 단말기 휴대폰만 C 업체에 판매를

하였을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이 됩니다.

휴대폰은 누구나 정상 사용하는 조건으로 매장에서 판매를 하게 됩니다.

이후 리베이트라는 목적으로 실사용을 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된 부분일텐데요

이용자 A는 이를 위반하였기 때문에 B 매장은 통신사로부터 아무 수익을 얻지 못합니다.

또한 비정상 구매라는 명목으로 이를 소명하라는 부분으로 통신사에 일종의 경고를 

받게 되는데요,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부정구입으로 일반 매장에 피해를

입힌 경우 심할 경우 민사 소송까지 가능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폰테크를 알아보신다면 개통부터 매입까지 모두 거래가 가능한 

업체와 거래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차후 문제 발생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